Copilot 코드 리뷰를 Lite로 설정하는 법: 기본값은 Balanced

저장소 기본값을 Lite로 바꿨는데 이미 열린 PR은 계속 Balanced로 검토된다. 이번 리뷰에 쓰일 강도는 어느 설정에서 결정될까?

Copilot 코드 리뷰를 Lite로 설정하는 법: 기본값은 Balanced
세 줄 요약
  • Copilot 코드 리뷰의 Default는 현재 Balanced다. Lite를 명시적으로 선택했던 설정은 유지된다.
  • Lite는 빠른 표준 리뷰, Balanced는 복잡한 변경을 더 오래 분석하는 선택이다.
  • 이미 리뷰한 PR에서는 이전 강도가 개인·저장소 기본값보다 앞설 수 있다.

Default를 두는 것과 Lite를 고르는 것은 다르다

리뷰를 가볍게 유지하려면 Lite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GitHub는 10월 2일 공지에서 코드 리뷰의 기본 강도가 9월 28일부터 Balanced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Default를 쓰던 기존 저장소와 조직에도 적용되며, Lite를 명시적으로 고른 설정은 그대로 남는다.

따라서 예전에 “기본값이면 충분하다”고 설정해 둔 팀이라면 현재 값을 다시 볼 이유가 있다. Default는 특정 분석 강도를 영구히 고정하는 선택이 아니라 GitHub가 제공하는 기본값을 따르는 선택이다.

일상적인 수정은 Lite, 복잡한 변경은 Balanced를 검토한다

GitHub의 설명에서 Lite는 흔한 버그·보안 문제·스타일 불일치에 빠른 피드백을 주는 표준 리뷰다. Balanced는 복잡한 로직, 보안에 민감한 코드, 여러 서비스에 걸친 변경을 더 오래 분석한다.

변경의 성격검토할 선택
빠른 피드백이 중요한 일상적 수정Lite
보안·복잡한 로직·여러 서비스에 걸친 PRBalanced

Balanced는 더 많은 AI 크레딧을 쓰며 GitHub Actions 사용 시간도 조금 늘 수 있다. 빠른 피드백이 필요한지, 복잡한 변경을 더 깊이 검토해야 하는지에 따라 선택한다.

개인 설정과 저장소 설정에서 Lite를 명시한다

개인 기본값은 프로필 사진을 누른 뒤 Copilot settings → Copilot → Code review → Review effort level에서 선택한다. 9월 23일 추가된 전용 설정 페이지는 Business·Enterprise 라이선스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예전 안내에서 보던 Copilot features의 단일 스위치와 경로가 다르다.

저장소 관리자는 Settings → Copilot → Code review에서 저장소의 자동 리뷰 기본 강도를 선택한다. 조직의 기본값도 같은 이름의 Code review 메뉴에서 정할 수 있다. 설정 문서는 강도 선택과 자동 리뷰 켜기·끄기가 별개라고 설명한다.

자동 리뷰를 꺼도 수동으로 요청하는 리뷰의 강도 설정은 남는다. 반대로 강도만 Lite로 바꿔도 자동 리뷰가 중단되지는 않는다. 리뷰 자체를 멈추려는 경우라면 개인 설정뿐 아니라 저장소·조직 규칙이 자동 요청을 켰는지도 살펴야 한다.

이미 열린 PR은 이전 리뷰의 강도를 먼저 쓸 수 있다

기본값을 바꿨는데 기존 PR이 계속 Balanced로 실행된다면, PR에서 리뷰를 요청할 때 선택한 값과 앞선 리뷰의 값을 먼저 확인한다. 현행 적용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이번 리뷰 요청에서 직접 고른 강도
  2. 해당 PR에서 이전에 사용한 강도
  3. 리뷰 요청자의 기본 강도
  4. 저장소 기본 강도
  5. 조직 기본값 또는 개인 소유 저장소 소유자의 강도
  6. GitHub 기본값인 Balanced

새 PR에서는 작성자가 요청자이며, 초안을 리뷰 가능 상태로 바꾸는 경우에는 그 작업을 한 사람이 요청자가 된다. 저장소 설정만 바꾸고 모든 PR에 즉시 같은 값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면 이 우선순위를 놓치기 쉽다.

특정 PR을 Lite로 검토하려면 PR의 Reviewers에서 Copilot 리뷰를 요청할 때 강도를 직접 선택한다. 실행 뒤에는 PR의 리뷰 개요 댓글에 표시된 강도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의 기본값과 이번 요청의 값을 나눠 정하면 필요한 깊이로 리뷰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