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u GitHub 샘플 업데이트가 멈췄다면, GitLab으로 연결하기
Roku 샘플 저장소는 GitHub에서 그대로 열리는데, 10월 15일 이후로는 새 커밋이 없다. 이미 복제해 둔 작업 폴더는 다시 복제해야 할까, 연결만 바꾸면 될까?

- Roku의 GitHub samples 저장소는 10월 15일 아카이브됐으며 GitLab의 새 주소를 안내한다.
- 기존 복제본은 연결할 remote를 확인한 뒤 URL을 바꾸면 된다. 다시 복제할 필요는 없다.
- 내 fork의 주소, 서브모듈, 문서와 다운로드 스크립트의 링크는 용도를 구분해 갱신해야 한다.
열리는 GitHub 페이지와 개발이 이어지는 저장소는 다르다
Roku의 공식 samples 저장소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읽기 전용 아카이브다. README는 새 개발 위치를 gitlab.com/rokudev/samples로 안내하며, 새 이슈와 변경 제안도 GitLab에서 받는다고 명시한다.
GitHub 링크가 열리는 것만으로 최신 개발 자료를 보고 있다고 판단할 수 없다. 기존 페이지는 새 위치를 알려주는 안내판으로 남아 있다. 샘플을 내려받거나 수정 제안을 할 때는 새 저장소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작업 폴더를 다시 만들지 않고 연결만 바꾼다
GitLab의 remote 변경 절차는 기존 작업 복사본을 유지한 채 원격 저장소 주소를 바꾸는 방법을 제공한다. 먼저 해당 프로젝트 폴더에서 등록된 주소를 확인한다.
git remote -v origin이 예전 공식 github.com/rokudev/samples를 가리킨다면 다음처럼 바꿀 수 있다. 다른 저장소를 쓰는 프로젝트에는 그 저장소가 안내하는 새 주소를 적용해야 한다.
git remote set-url origin https://gitlab.com/rokudev/samples.git
git remote -v
git remote show origin remote -v는 등록된 주소를 보여주고, remote show origin은 기본적으로 원격 정보도 조회한다. 인증이나 접근 권한이 필요한 환경은 새 호스트의 연결 설정을 완료해야 한다. URL 변경은 로컬 파일을 최신 코드로 덮어쓰는 동작이 아니다.
origin이 내 fork라면 그대로 둔다
자신의 fork를 origin으로 쓰고 공식 저장소를 upstream으로 등록했다면 바꿀 대상은 upstream의 주소다. Git의 remote 문서도 가져올 저장소와 올릴 저장소가 다르면 별도의 remote를 사용하도록 설명한다.
git remote set-url upstream https://gitlab.com/rokudev/samples.git 위 명령은 upstream이 이미 있을 때의 예시다. 기존 연결을 보존하면서 새 위치를 추가하려면 아직 사용하지 않는 이름으로 등록할 수 있다.
git remote add roku-gitlab https://gitlab.com/rokudev/samples.git 별도의 push URL을 설정한 경우에는 fetch와 push 주소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공식 저장소로 주소를 바꿨다는 이유만으로 그 저장소에 직접 push할 권한이 생기지는 않는다.
서브모듈과 문서 링크는 remote 밖에 남는다
프로젝트가 Roku 자료를 서브모듈로 참조한다면 .gitmodules의 해당 URL도 갱신해야 한다. 이후 Git의 sync 명령으로 이미 초기화된 서브모듈의 로컬 URL 설정에 반영한다. 아래 경로는 실제 프로젝트의 경로로 바꾸는 예시다.
git submodule sync -- path/to/roku-samples 팀 문서나 다운로드 스크립트에 적힌 링크는 Git remote 변경으로 함께 바뀌지 않는다. 저장소에서 rokudev가 들어간 참조를 찾아 목적지를 점검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특히 raw 파일과 압축파일 주소는 GitLab의 실제 다운로드 링크를 사용해야 한다. 호스트 이름만 일괄 치환하면 경로 구조가 맞지 않을 수 있다.
먼저 현재 복제본이 공식 저장소와 내 fork 중 어디에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그 연결과 자료를 받는 링크를 함께 갱신해야 새 개발 위치를 따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