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 AI 사용법: PPT 생성부터 파워포인트 저장까지

감마 화면에서 완성된 발표자료를 회사 파워포인트로 옮기면, 제목과 표도 같은 모양으로 남을까?

감마 AI 사용법: PPT 생성부터 파워포인트 저장까지
세 줄 요약
  • 새 Gamma는 대화로 PPT를 만든다. 기존 Generate·Paste·Import는 Use classic generator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대상·장수·핵심 자료를 먼저 정하고 개요를 확인한 뒤 디자인을 고르면 불필요한 재생성을 줄일 수 있다.
  • Share → Export → PowerPoint(PPTX)로 저장한다. 무료 브랜딩과 저장 뒤의 배치는 별도로 확인한다.

감마 AI(Gamma)에서 발표자료를 만들었다면 마지막 단계는 생성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열고 고칠 수 있는 PPTX로 저장하는 것이다. 웹에서 멀쩡하던 제목과 표가 파워포인트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생성과 파일 제출을 하나의 작업으로 묶어야 한다.

처음부터 필요한 것은 주제만이 아니다. 누구에게 발표할지, 몇 장인지, 반드시 들어갈 자료가 무엇인지 정한다. 이 세 가지를 함께 넣으면 엉뚱한 개요를 디자인만 바꿔가며 반복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1. 새 화면은 Agent, 기존 화면은 세 가지 생성 모드다

Gamma 5의 생성은 Agent와 대화하는 방식이다. Plan에서는 질문에 답하고 계획을 검토한 뒤 만들며, Express는 이 과정을 건너뛰고 바로 생성한다. 처음에는 Plan에서 개요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예전 사용법에 나온 세 개의 카드가 안 보이면 메뉴를 못 찾은 것이 아니라 새 화면일 수 있다.

기존 방식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대시보드에서 Use classic generator를 선택한다. 공식 Classic 생성 안내의 세 모드는 맡길 자료의 상태에 따라 고른다.

지금 가진 것Classic에서 고를 모드할 일
주제와 발표 목적Generate목차 초안을 먼저 받는다.
이미 쓴 개요·메모·본문Paste내용을 붙여 넣어 장표로 구성한다.
기존 PDF·PPTX·문서·URLImport기존 자료를 가져와 다시 구성한다.

회사에 제출할 수치와 결론이 이미 있다면 자료를 먼저 넣는 방식이 낫다. 주제만 입력해 발표자료를 만든 뒤 숫자를 전부 교체하는 것보다 원문을 기준으로 개요를 잡기 쉽다. 기존 파일을 가져오더라도 원본과 동일한 디자인을 그대로 복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 생성 요청에는 청중·장수·발표 시간을 함께 적는다

‘마케팅 PPT 만들어줘’보다 ‘영업팀 회의에서 5분 동안 설명할 8장짜리 자료’가 결과를 판단하기 쉽다. 첫 장에는 무엇을 말할지, 마지막 장에는 무엇을 결정할지도 지정한다.

아래는 개요 입력 예시다. Agent 입력창이나 Classic의 Generate에서 자기 주제에 맞게 바꿔 쓴다. 이미 자료가 있다면 함께 첨부하거나 Paste·Import에 넣는다.

영업팀 회의에서 발표할 ‘이번 분기 고객 문의 개선안’ PPT를 만들어줘.
대상은 팀장과 상담 담당자이고, 발표 시간은 5분, 전체 8장이다.

구성:
1. 제목과 이번 회의에서 결정할 것
2. 현재 문의 처리 흐름
3. 자주 발생하는 문제
4. 문의 유형별 개선안
5. 도입 전후의 업무 흐름 비교
6. 담당자와 실행 일정
7. 필요한 자원
8. 승인받을 항목

첨부한 자료의 사실과 숫자만 사용해줘.
근거가 없는 성과 수치와 가상의 고객 후기는 넣지 마.
슬라이드마다 핵심 문장은 하나, 설명은 짧게 써줘.
한국어로 작성하고 표·비교·단계 설명을 내용에 맞게 나눠줘.

표지에 적은 발표 목적과 마지막 장에서 요청하는 결정이 맞아야 한다. 마지막 장이 갑자기 일반적인 교훈으로 끝나면 원하는 결정을 다시 적어 수정한다. 각 장이 같은 결론을 반복하는지도 개요 단계에서 본다.

같은 카드 여덟 장에 제목만 갈아 끼우는 구성은 피한다. 비교는 비교표로, 실행 순서는 단계로, 일정은 시간 순서로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도구가 넣은 차트가 자료의 단위를 올바르게 표현하는지도 확인한다.

3. 테마는 한 번 고르고, 수정은 장표를 짚어 요청한다

개요가 맞으면 색·글꼴·강조 방식을 정한다. 회사에서 쓸 자료라면 이미 있는 로고·색·폰트 기준을 우선한다. 테마를 계속 바꾸기보다 제목과 본문의 위계, 한 장에 들어갈 정보량을 조절한다.

새 Gamma의 테마는 파일별로 적용된다. 공식 테마 안내의 Styles → Theme → Apply theme preset에서 저장된 테마를 적용한다. 현재 파일에서 바꾼 테마를 다른 자료에도 쓰려면 Theme → Save as로 워크스페이스에 저장한다.

문장을 고칠 때는 다음처럼 번호와 위치를 짚는다. 내용까지 바꿀지, 배치만 바꿀지도 구분한다.

4번 장표만 수정해줘.
문의 유형과 개선안은 그대로 유지해줘.
긴 문단 대신 ‘문의 유형 / 현재 문제 / 바꿀 처리’의 세 열 표로 바꿔줘.
제목은 한 줄로 줄이고 나머지 장표의 디자인은 유지해줘.

원하는 표가 나왔다면 숫자와 문구부터 확인한다. 장식 이미지를 더 넣기 전에 본문이 넘치는 장, 긴 제목, 읽기 어려운 표부터 정리한다. 한글이 들어간 이미지는 글자를 직접 수정하기 어려우므로 핵심 문장은 텍스트 요소로 남긴다.

4. Share → Export에서 PowerPoint(PPTX)를 고른다

PPTX 저장 경로는 오른쪽 위 Share → Export다. 점 세 개 메뉴 … → Export에서도 들어갈 수 있다. 편집할 파일이 필요하면 PDF나 PNG가 아니라 PowerPoint(PPTX)를 선택한다.

  1. 내보내기 메뉴를 연다.
  2. 전체 발표자료를 받으려면 All cards를 선택한다.
  3. PowerPoint(PPTX)를 고른다.
  4. 저장한 파일을 PowerPoint에서 열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넘겨 본다.
Share 또는 …ExportAll cardsPowerPoint(PPTX)

표는 기본적으로 편집 가능한 PowerPoint 표로 저장된다. 하지만 이미지로 만들어진 차트까지 숫자를 수정할 수 있는 PowerPoint 차트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수치를 계속 고쳐 쓸 자료라면 해당 요소를 직접 선택해 텍스트·표·이미지 중 어떤 형태인지 확인한다.

파일로 내보낼 때는 편집 화면이 아니라 발표 모드(Present Mode)의 배치가 적용된다. 저장 전에는 발표 모드에서 긴 제목과 본문 넘침을 본다. 저장 뒤에는 글꼴 대체, 줄바꿈, 표의 폭, 이미지 위치를 확인한다. 파일 이름에 PPTX가 붙었다는 사실과 제출 가능한 상태는 다르다.

저장 뒤 보이는 문제먼저 확인할 것
제목이 두 줄로 늘어나 겹친다PowerPoint의 실제 글꼴과 텍스트 상자 폭
표 모양이 웹과 다르다편집 가능한 표는 PowerPoint에서 둥근 모서리가 유지되지 않는 점
장표가 한 장만 저장됐다전체 내보내기에서 All cards를 선택했는지
차트 숫자를 고칠 수 없다차트가 아니라 이미지로 들어간 요소인지

5. 무료는 생성 한도·크레딧·브랜딩을 따로 본다

Free 플랜은 요청당 최대 10장 생성과 PPTX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새 무료 계정에는 처음 400크레딧이 지급되며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는다. 장표 수 제한과 크레딧 잔액은 다른 조건이다.

크레딧은 생성뿐 아니라 AI 수정, 카드 추가, 이미지 생성 등에도 쓰인다. ‘400크레딧이면 PPT 몇 개’로 고정하지 말고 실제 생성 설정과 잔액을 확인한다. 초안을 반복해서 만들기보다 맞는 개요를 고르고 필요한 장표만 고치는 편이 낭비를 줄인다.

무료 상태에서 PPTX나 PDF로 내보내면 Gamma 브랜딩이 붙는다. 제거하려면 Plus·Pro·Ultra 같은 유료 플랜이 활성화된 워크스페이스에서 다시 내보낸다. 이미 받은 무료 파일이 결제 뒤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유료 기간에 만든 자료도 구독이 끝난 뒤 무료 상태에서 내보내면 브랜딩이 붙는다.

처음에는 무료로 자기 자료의 생성과 저장을 확인한다. 결과가 업무에 맞고, 크레딧이나 브랜딩 때문에 최종 파일 제출이 막힐 때 유료를 비교한다. 회사 디자인과 편집 가능한 차트가 특히 중요하다면 클로드의 디자인 스킬 방식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감마 AI로 무료 PPT를 만들고 저장할 수 있는가?

Free에서도 생성과 PPTX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처음 지급되는 400크레딧은 자동 갱신되지 않으며, 무료 플랜의 내보내기에는 Gamma 브랜딩이 붙는다.

Generate·Paste·Import 메뉴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새 Gamma 5는 Agent와 대화하며 생성한다. 기존 세 모드를 쓰려면 대시보드의 Use classic generator로 들어간다.

감마 PPT를 파워포인트에서 수정할 수 있는가?

PowerPoint(PPTX)로 내보낸 파일을 열어 수정한다. 표는 기본적으로 편집 가능한 표로 내보내진다. 이미지로 들어간 요소까지 모두 PowerPoint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는 차트나 도형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유료 결제 뒤에도 기존 파일의 워터마크가 남는가?

무료 상태에서 이미 내보낸 파일의 브랜딩은 소급 제거되지 않는다. 유료 플랜이 활성화된 워크스페이스에서 새로 내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