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M4·M5 차이, M4를 바꿀 때와 할인 모델을 살 때

문서 작업은 쾌적한데 M5의 두 배 빠른 SSD가 눈에 들어온다. 기존 M4를 바꿀 이유가 있을까, 처음 산다면 할인된 M4와 무엇을 비교해야 할까?

맥북 에어 M4·M5 차이, M4를 바꿀 때와 할인 모델을 살 때

지금 M4 맥북에어로 문서·회의·웹 작업을 불편 없이 끝낸다면 M5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 M5에서 크게 좋아진 것은 SSD 전송과 일부 GPU·AI 작업이며, 화면과 단자 때문에 느끼는 불편은 대체로 그대로 남는다. 처음 사는 사람은 M4의 메모리·SSD와 상품 상태를 M5에 맞춘 뒤 실제 결제 금액을 비교하면 된다.

세 줄 요약

  • M5는 기본 SSD가 512GB로 늘고 저장 장치도 빨라졌다. M4의 기본 256GB와 시작 가격만 비교하면 구성 차이를 놓친다.
  • 같은 예산의 M4 24GB와 M5 16GB라면, 메모리 부족이 반복되는 작업은 M4의 용량을 먼저 본다. 파일 전송·GPU 작업은 M5의 이점이 더 크다.
  • 기존 M4 교체는 매일 기다리는 작업이 줄어드는지로 결정한다. 두 세대 모두 팬이 없으며 M5에서도 긴 고부하 작업의 성능은 떨어진다.

기존 M4는 유지하고, 신규 구매는 필요한 용량부터 맞춘다

M4로 지금 일을 제시간에 끝내는 사람: 그대로 쓴다. 저장 공간만 부족하다면 파일 정리나 외장 SSD가 필요한지 먼저 살핀다. 새 맥 설정·자료 이동과 기존 기기 처분까지 감수할 만큼 반복되는 지연이 있어야 교체할 이유가 생긴다.

새로 사서 문서·강의·가벼운 개발을 하는 사람: M5 에어 13인치 10CPU·8GPU·16GB·512GB를 기준으로 견적을 잡는다. 할인 M4가 같은 메모리·저장 용량으로 충분히 싸고 보증·배터리 상태도 괜찮으면 M4를 고를 수 있다.

개발 도구·사진 앱을 함께 오래 켜 두는 사람: M5 에어 13인치 10CPU·10GPU·24GB·512GB를 비교 기준으로 삼는다. 더 싼 M4 24GB 매물이 있고 GPU·SSD 속도가 급하지 않다면 차액을 아낀다. 대형 로컬 모델이나 반복 렌더링이 주 업무라면 Air의 최대 32GB와 냉각 방식부터 다시 따진다.

SSD·무선은 바뀌고, 60Hz 화면과 두 개의 USB-C 포트는 남았다

M5 에어는 2026년형, M4 에어는 2025년형이다. 2026년 11월 5일 Apple 한국 스토어의 현행 에어는 M5다. 아래는 M4 13인치 기술 사양과 현행 M5 사양을 맞춘 비교다.

항목M4 에어 13인치M5 에어 13인치선택에 주는 의미
CPU·GPU10CPU·8/10GPU10CPU·8/10GPU코어 수가 같아도 세대별 성능은 다르다
통합 메모리16·24·32GB, 120GB/s16·24·32GB, 153GB/s대역폭 향상과 용량 증가는 별개다
내장 SSD256GB부터, 최대 2TB512GB부터, 최대 4TB기본형끼리는 같은 용량이 아니다
무선Wi-Fi 6E·Bluetooth 5.3N1, Wi-Fi 7·Bluetooth 6연결 장비도 새 규격을 활용해야 한다
화면13.6인치 IPS·60Hz·500니트13.6인치 IPS·60Hz·500니트120Hz 스크롤이나 OLED가 목적이면 교체 효과가 없다
연결·냉각Thunderbolt 4 두 개, MagSafe 3, 팬 없음Thunderbolt 4 두 개, MagSafe 3, 팬 없음HDMI·SD 슬롯과 냉각팬은 추가되지 않았다
무게·배터리 표기1.24kg, 동영상 최대18시간1.23kg, 동영상 최대18시간실제 사용 시간은 화면 밝기·작업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4K·60Hz 모니터 두 대 연결은 M4에서도 내장 화면과 함께 가능하다. M5는 공식 사양에 4K·144Hz 두 대 등 더 높은 출력 조건도 명시한다. 지금 불편한 것이 ‘허브의 HDMI 두 개가 같은 화면만 나온다’는 문제라면 칩을 바꾸기 전에 모델별 외장 화면 수와 허브 연결 방식을 먼저 맞추는 편이 낫다.

SSD의 두 배 전송 속도가 영상 출력 시간까지 절반으로 줄이지는 않는다

M5의 개선폭은 작업에 따라 다르다. CPU 연산 성능이 좋아져도 문서 입력이나 웹사이트 응답에는 사용자의 입력·통신 시간도 걸린다. 큰 파일을 연속으로 읽고 쓰는 시험에서는 두 배 안팎의 차이가 나지만, 영상 변환처럼 CPU·미디어 엔진·앱 설정이 함께 작용하는 작업은 그만큼 줄지 않는다.

출처·시험M4M5이 수치로 판단할 것
Notebookcheck, 13인치 기본형, Cinebench 2024 CPU 싱글/멀티173 / 815점200 / 957점같은 버전의 CPU 시험. 문서 작업 전체가 이 비율로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Notebookcheck, 13인치 기본형, Blackmagic 5GB 읽기256GB SSD, 2,833.3MB/s512GB SSD, 6,473.4MB/s기본 판매 구성끼리 비교. 같은 SSD 용량 시험은 아니다
같은 시험의 쓰기1,987.7MB/s6,558.6MB/s대형 파일 작업의 이점. 앱 전체 속도로 환산하지 않는다
Tom's Guide, 15인치, Handbrake 4K→1080p4분57초4분34초그 리뷰의 해당 변환 작업은 23초 단축

Notebookcheck의 2026년 3월 기본형 리뷰는 두 기기 모두 8코어 GPU 구성을 비교했다. GPU 벤치에서는 M5가 M4보다 30~50% 앞섰지만 게임·앱별 결과로 읽어야 한다. Tom's Guide의 15인치 리뷰는 위 영상 변환과 함께 CPU·Adobe 작업을 따로 시험했다. 표의 23초가 매일 여러 번 반복되는 사람과 한 달에 한 번 출력하는 사람의 교체 가치는 다르다.

Apple이 발표한 ‘M4 대비 최대 4배’ AI 성능도 해당 시험의 최대치다. 웹에서 쓰는 챗봇의 응답 시간이 네 배 빨라진다는 뜻으로 읽으면 안 된다. 로컬 모델을 직접 실행한다면 첫 응답 대기와 토큰 생성 속도의 차이까지 나눠 비교한다.

긴 출력이 불만이면 냉각도 함께 본다. Tom's Hardware의 M5 13인치 시험에서 같은 Handbrake 작업은 에어 4분41초, 팬이 있는 기본 M5 프로 3분31초였다. 팬 없는 에어에서 더 빠른 에어로 가는 것과 냉각팬이 있는 모델로 가는 것은 다른 선택이다. 반복 빌드·렌더링이 주 업무라면 에어와 프로의 지속 작업 차이를 함께 비교한다.

M4 24GB와 M5 16GB가 같은 값이라면 부족한 자원이 무엇인지 본다

가상 머신·컨테이너·사진 앱을 함께 켜 두어 메모리가 모자라는 사람은 M5라는 이름만 보고 24GB에서 16GB로 낮추지 않는 편이 좋다. 153GB/s의 대역폭은 데이터를 옮기는 속도이며 16GB에 담을 수 있는 작업 자료의 양을 24GB로 늘려 주지 않는다. 문서와 가벼운 개발에서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M5의 CPU·SSD 개선을 고를 여지가 생긴다.

M5 16GB와 리퍼 M4 24GB를 놓고 고민한 사용자는 회의 앱·브라우저·여러 작업 도구를 동시에 켜 두는 환경을 적었다. 비슷한 조합을 쓰는 M4 24GB 소유자는 구매 후 만족한다고 답했다. 자신의 맥에서도 평소 작업을 펼쳐 메모리가 부족한지 살피면 세대와 용량 중 무엇을 먼저 고를지 좁힐 수 있다.

  1. 지금 쓰는 맥에서 평소 필요한 앱과 파일을 함께 연다. 느려지는 작업을 그대로 재현한다.
  2.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활성 상태 보기 → 메모리에서 ‘메모리 압력’ 그래프와 ‘사용된 스왑’을 본다.
  3. 녹색을 유지하고 앱 전환도 쾌적하면 사용 메모리가 거의 찼다는 이유만으로 교체하지 않는다. 노란색·빨간색이 반복되며 작업이 느려지면 불필요한 앱을 닫아 비교한다.
  4. 필요한 앱 조합에서 계속 부족하면 구매할 맥의 메모리를 늘린다. 한 앱만 비정상적으로 계속 증가한다면 업데이트·재실행으로 달라지는지도 먼저 본다.

위 해석은 Apple의 메모리 압력 안내에 따른 것이다. SSD를 쓰는 스왑은 macOS의 정상적인 메모리 관리 기능이다. 누적 스왑 숫자 하나로 메모리 부족을 단정하거나 SSD 교체 시점을 정할 수는 없다.

같은 24GB·512GB라도 품절 표시가는 지금 살 수 있는 가격과 다르다

2026년 11월 5일 확인한 Apple 한국 일반 스토어에서 M5 에어 13인치 16GB·512GB·8GPU는 219만원, 24GB·512GB·10GPU·한국어·35W 듀얼 어댑터 구성은 253만원이다. 같은 날의 공식 구입 페이지 기준이며 쿠팡·교육 할인가는 별도로 비교한다. 3월 발표 때의 179만원은 현재 가격이 아니다.

M4도 같은 용량으로 맞춰 봤다. 쿠팡의 M4 13인치 10CPU·10GPU·24GB·512GB, 스타라이트·영문 Z1GT00011에는 이날 190만5300원과 일시품절이 함께 표시됐다. 공식 M5 24GB·512GB보다 표시가는 62만4700원 낮지만 지금 주문 가능한 대안으로 셀 수 없다. 자판·색상과 판매처도 서로 다르다. 재고가 있는 실제 매물의 결제 금액을 대입해야 한다.

상황가격을 맞추는 방법선택
같은 16GB·512GB 신품M4·M5 실결제가를 같은 날 비교차액이 작으면 M5. 문서 중심이고 절약이 중요하면 M4
M4 24GB 대 M5 16GBSSD·인치·상품 상태를 같게 둔다동시 실행 때 메모리가 모자라면 M4 24GB, 여유가 있으면 M5 속도와 가격을 비교
M4 중고 대 M5 신품배터리·보증·구성품·수리 필요 비용을 반영실제 절약액이 작으면 신품
이미 가진 M4 대 새 M5M5 결제가에서 기존 기기의 실제 처분액을 뺀다반복되는 지연이 없으면 교체 지출을 아낀다

예를 들어 같은 24GB·512GB 상태의 M4 매물을 200만원에 살 수 있다고 가정하면 공식 M5 253만원과 차액은 53만원이다. M4에 필요한 배터리·부속품 비용이 있으면 그만큼 절약액에서 뺀다. 200만원은 계산 예시이며 관찰한 판매가가 아니다. 상품 상태와 보증은 Apple 리퍼비쉬와 중고의 차이에서 구별한다.

M5 기본형 16GB·512GB는 문서 중심의 신규 구매 기준이다

M5 에어 13인치 10CPU·8GPU·16GB·512GB는 1.23kg의 팬 없는 노트북으로 강의·문서·회의와 가벼운 코딩에 맞는 기본 구성이다. 공식 사양상 13.6인치 500니트 화면, Thunderbolt 4 두 개, 30W 기본 어댑터를 갖춘다. M4 기본형보다 내장 보관 공간이 두 배인 점이 새 구매에서 실용적이다.

장점은 쓰지 않을 메모리에 돈을 더 쓰지 않는 데 있다. Notebookcheck도 16GB·512GB·8GPU 기본형 자체를 시험했다. 다만 메모리와 내장 SSD는 구매 뒤 사용자가 추가할 수 없어 여러 가상 머신이나 무거운 사진 앱을 동시에 쓰는 사람에게는 24GB 이상이 더 맞다. 화면·냉각은 상위 메모리 구성과 같아 옵션을 올려도 120Hz나 냉각팬이 생기지 않는다.

M5 24GB·512GB는 여러 앱을 함께 쓰되 파일은 나눠 보관할 사람에게 맞는다

M5 에어 13인치 10CPU·10GPU·24GB·512GB는 기본형에 메모리 여유와 GPU 코어 두 개를 더한 구성이다. 이 글의 구매 연결은 스카이블루·한국어·35W 듀얼 어댑터 구성 Z1L9000Q4다. Apple 공식 판매 구성과 같은 CPU·GPU·RAM·SSD를 기준으로 비교했다.

개발 도구와 브라우저·회의 앱, 사진 앱을 함께 유지하는 사람에게 맞는다. Adam Talks Tech의 M5 구성 비교에서도 무거운 작업에서 상위 구성의 이점이 나타났지만 GPU 코어와 화면 크기도 달라지는 시험이어서 모두 RAM만의 효과로 해석하지 않았다. 단점은 512GB를 넘는 원본 자료를 보관하려면 외장 저장 장치나 상위 SSD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같은 돈의 M4 24GB보다 GPU·저장 속도를 중시할 때 고르고 이미 같은 용량의 M4가 쾌적하면 유지한다.

지원 종료가 걱정돼 바꾸기보다 지금의 지연과 교체 지출을 맞댄다

Apple의 macOS 27 Golden Gate 호환 안내는 M4·M5 맥북에어를 모두 지원 대상으로 명시한다. M5가 한 세대 최신이라는 사실만으로 M4보다 정확히 몇 년 더 업데이트된다고 계산할 수는 없다. 각 모델의 미래 최종 지원 버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존 M4에서 메모리 압력이 안정적이고 파일 보관에도 여유가 있다면 계속 쓴다. 공간만 부족하면 맥에서 외장 SSD의 실제 연결 속도를 맞추고, 배터리만 짧아졌다면 배터리 점검 비용을 교체 지출과 비교한다. 매일 GPU 작업이나 큰 파일 처리 때문에 기다린다면 M5의 개선이 그 기다림을 얼마나 줄이는지 보고 바꾼다. 장시간 렌더링이 원인이라면 에어의 세대보다 냉각팬이 있는 모델을 고르는 일이 먼저다.

자료 기준: 2026년 11월 5일 공식 사양·한국 스토어와 공개 리뷰·사용자 사례를 대조했다. 성능은 각 리뷰 매체의 시험이며 자체 기기 실측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