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키보드 안됨, 전체 먹통·일부 키·로그인 화면별 해결 순서
마우스는 움직이는데 글자가 안 찍히고, 외장 키보드는 로그인 뒤에야 살아난다. 설정을 바꿀 때와 연결·수리를 살필 때는 어떻게 다를까?

맥북 키보드가 안 되면 다른 앱에서도 안 되는지, 내장·외장 중 어느 쪽이 안 되는지, 로그인 전부터 안 되는지부터 나눈다. 키를 길게 눌러야 입력되면 ‘느린 키’, 글자 대신 포인터가 움직이면 ‘마우스 키’를 끄고, 외장 키보드만 먹통이면 허브를 뺀 연결과 유선 모드를 시험한다. 내장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함께 멈추거나 같은 키가 계속 빠진다면, 외장 키보드로 작업을 이어 가면서 본체 점검을 준비한다.
- 텍스트 편집기에서도 같은지 비교한다. 짧게 누를 때만 안 되면 ‘느린 키’, U·I·O 부근에서 포인터가 움직이면 ‘마우스 키’를 살핀다.
- 외장 키보드는 충전·연결 채널·케이블 모드를 보고 허브를 빼서 연결한다. 로그인 전 Bluetooth가 안 되는 제품은 유선으로 암호를 입력한다.
- 재시동 뒤에도 내장 키보드만 실패하면 안전 모드와 Apple 진단으로 넘어간다. 액체를 쏟았거나 키보드·트랙패드가 함께 반복해서 멈추면 서비스를 받는다.
다른 앱·외장 키보드와 비교하면 멈춘 범위를 좁힐 수 있다
액체를 쏟은 직후부터 안 된다면 아래 입력 시험을 멈추고 전원을 끈 뒤 충전기를 분리한다. iFixit의 액체 유입 대응 안내는 다시 켜서 작동을 시험하기보다 전원을 차단하고 내부 점검을 받도록 한다.
로그인할 수 있고 포인터도 움직인다면 Dock이나 Finder의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텍스트 편집기를 연다. 새 문서의 본문을 클릭한 뒤 문제가 난 키를 눌러 본다. 브라우저 주소창에서도 같은 키를 시험한다. 한 앱에서만 입력이 빠지는지, 맥 전체에서 빠지는지에 따라 고칠 대상이 달라진다. 한글 조합 문제와 구별하려면 메뉴 막대의 입력 메뉴에서 ABC 같은 영어 입력 소스로도 바꿔 본다.
| 지금 겪는 증상 | 첫 조치 | 결과에 따른 다음 행동 |
|---|---|---|
| 포인터는 움직이고 모든 앱에서 키가 안 먹음 | 충전기를 연결하고 ‘느린 키’·‘마우스 키’를 살핀다 | 설정을 꺼도 같으면 외장 키보드와 비교하고 재시동한다 |
| 누르고 기다리면 글자가 찍힘 | 손쉬운 사용에서 ‘느린 키’를 끈다 | 짧게 눌러 입력되면 그대로 사용한다 |
| U·I·O·J·K·L 부근이 안 찍히고 포인터가 움직임 | ‘마우스 키’를 끈다 | 포인터 이동이 멈추고 글자가 입력되는지 본다 |
| 브라우저나 특정 앱에서만 안 됨 | 문서를 저장하고 해당 앱을 종료한 뒤 다시 연다 | 그 앱의 확장 기능·입력 설정을 살핀다 |
| 내장 키보드는 되고 외장만 안 됨 | 전원·채널·유선 모드와 직접 연결을 시험한다 | 허브·케이블·키보드를 하나씩 나눠 비교한다 |
| 로그인 뒤에는 되고 재부팅 직후에만 안 됨 | 내장 또는 유선 키보드로 암호를 입력한다 | 제품의 FileVault 로그인 지원과 액세서리 허용 상태를 살핀다 |
| 특정 키만 계속 빠지거나 내장 키보드·트랙패드가 함께 멈춤 | 외장 키보드·마우스로 작업을 저장한다 | 재시동 뒤에도 반복되면 진단 결과와 증상을 서비스에 전달한다 |
입력을 잠깐 대신할 방법도 있다. 포인터가 움직이고 이미 로그인했다면 →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키보드 → 손쉬운 사용 키보드를 켠다. 화면에 뜬 키를 클릭해 글자를 입력할 수 있다. Apple이 안내하는 화면 키보드로 문서를 저장하거나 설정을 바꾼 뒤 실제 키보드 복구를 이어 간다. 로그인 전 암호 입력은 아래의 별도 절차를 따른다.
키를 길게 눌러야 입력되면 ‘느린 키’, 포인터가 움직이면 ‘마우스 키’다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키보드 → 느린 키가 켜져 있으면 키를 누른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입력된다. 평소처럼 짧게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고 켠 것이 아니라면 끄고, 텍스트 편집기에서 짧은 키 입력이 돌아왔는지 본다. Apple의 키 입력 문제 안내도 이 설정을 점검하도록 한다.
문자 키를 눌렀는데 포인터가 움직인다면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포인터 제어 → 마우스 키를 끈다. 이 기능은 키보드로 마우스를 조작하게 한다. Apple의 마우스 키 설명에서 7·8·9·U·O·J·K·L은 포인터 이동, I는 클릭에 쓰인다. 키 일부가 한 덩어리로 고장 난 듯 보일 때 이 동작이 있는지 보면 구별하기 쉽다. 키 조합이 먹힌다면 Option-Command-F5로 손쉬운 사용 단축키 패널을 열어 ‘마우스 키’ 선택을 해제할 수도 있다.
개발자 차정의 사용 기록에서도 일부 키가 입력되지 않고 I 키를 누르자 편집기의 블록이 선택되는 증상을 마우스 키 설정으로 찾아냈다. 외장 숫자 키패드만 안 된다면 해당 키패드의 Num Lock과 마우스 키를 함께 본다.
문자는 정상인데 Command·Option 같은 보조 키만 안 먹거나 서로 바뀌었다면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키보드 단축키 → 보조 키를 연다. 키별 동작이 ‘동작 없음’이나 다른 키로 바뀌었는지 보고, 원래대로 쓰려면 ‘기본값 복원’을 누른다. Apple의 보조 키 설정 안내에 따른 방법이다.
글자는 나오지만 예상과 다른 문자라면 입력 메뉴에서 선택한 언어와 키보드 배열을 본다. 특히 Caps Lock만 문제라면 키 입력 전체가 고장 난 경우와 나눠야 한다. 맥북 한영 전환 설정에서 입력 소스와 전환 단축키를 이어서 맞추면 된다.
한 앱에서만 안 되거나 외장 연결 뒤 내장이 멈추면 입력을 바꾸는 앱을 살핀다
텍스트 편집기에서는 입력되는데 특정 앱에서만 안 된다면 그 앱을 종료하고 다시 연다. 문서 본문에 입력 커서가 놓였는지도 본다. 앱 자체가 멈춰 클릭도 받지 않으면 메뉴의 ‘강제 종료’로 해당 앱을 끝낸다. 저장하지 않은 작업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정상 종료가 되는 앱은 먼저 저장한다. 맥 전체가 멈췄는지는 앱 강제 종료와 본체 강제 종료를 나누는 방법으로 판단한다.
macOS에서는 되고 Windows에서만 안 되면 Windows 쪽 입력 지원을 고친다. 인텔 맥의 Boot Camp라면 macOS의 Boot Camp 지원 → 작업 →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로 준비한 뒤, Windows에서 해당 폴더의 setup.exe → ‘복구’를 실행하는 것이 Apple의 안내다. Parallels 가상머신이라면 Windows 창을 선택하고 입력을 시험한 뒤 Actions → Reinstall Parallels Tools 또는 Update Parallels Tools로 입력 연동 도구를 다시 설치·업데이트한다. 설치 뒤에는 Windows를 재시동한다.
Karabiner-Elements를 쓰고 있고 외장 키보드를 연결한 동안만 내장 키보드가 멈춘다면 앱의 Devices 탭을 연다. 개발사 문서의 ‘Disable the built-in keyboard while this device is connected’는 외장 키보드를 연결했을 때 내장 키보드를 끄는 설정이다. 선택을 해제하거나 외장 키보드를 분리한 뒤 내장 입력을 다시 시험한다.
키 바꾸기 앱을 설치·업데이트한 직후부터 문제라면 그 앱의 동작을 멈춰 비교한다. Karabiner는 설정 창만 닫아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실행된다. 메뉴 막대의 ‘Quit Karabiner-Elements’로 종료한 뒤 같은 문서에 입력한다. 종료했을 때만 정상이라면 키 매핑과 권한·앱 버전부터 고친다.
실제로 Karabiner 15.7 관련 사용자 보고에는 업데이트 뒤 드라이버 허용을 요구하면서 키 바꾸기가 적용되지 않은 사례가 있다. 원래 키 입력과 바꾼 키의 동작을 따로 비교할 이유다. 현재도 문제가 남아 앱을 지울 때는 개발사가 안내하는 내장 제거 도구를 사용한다.
외장 키보드만 안 되면 허브·무선·키보드 본체를 따로 시험한다
내장 키보드는 정상인데 외장만 안 되면 먼저 키보드 전원을 켜고 충전하거나 배터리를 바꾼다. 여러 기기를 오가는 제품은 맥을 등록한 연결 채널을 고른다. Bluetooth 목록의 이름만 보고 끝내지 말고 ‘연결됨’인지와 실제 입력이 되는지를 함께 본다.
유선으로 시험할 때는 키보드가 유선 입력을 지원하는 모델인지부터 본다. 지원한다면 스위치를 Cable·Wired 같은 유선 모드에 놓고 데이터 통신이 되는 케이블로 연결한다. 충전만 되는 케이블을 연결하면 표시등은 켜져도 글자는 안 들어간다. Keychron의 유선 연결 안내도 Cable 모드, 다른 컴퓨터 시험, 허브를 건너뛴 연결을 제시한다.
| 바꿀 조건 | 그때 입력된다면 | 다음에 할 일 |
|---|---|---|
| 같은 키보드·케이블로 허브를 빼고 맥 포트에 연결 | 허브를 거친 연결 경로에서 문제가 난다 | 허브의 다른 포트와 연결 케이블을 나눠 시험한다 |
| 같은 키보드·맥 포트에 다른 데이터 케이블 연결 | 기존 케이블부터 교체할 근거가 생긴다 | 정상 케이블로 사용한다 |
| 같은 외장 키보드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 | 맥의 연결·허용·앱 설정을 더 살핀다 | 맥에 다른 정상 키보드도 연결해 비교한다 |
| 같은 맥에 다른 정상 키보드 연결 | 기존 키보드나 그 연결 설정으로 범위가 좁아진다 | 기존 키보드의 모드·페어링·제품별 지원 안내를 따른다 |
| 같은 키보드가 유선에서는 되고 Bluetooth에서만 실패 | 유선으로 작업을 이어 갈 수 있다 | 충전·연결 채널을 본 뒤 Bluetooth 연결을 다시 맺는다 |
M칩이 들어간 맥북에서 새 USB 키보드나 허브를 꽂았다면 화면의 액세서리 연결 알림도 본다. Apple의 액세서리 허용 안내에 따르면 ‘허용 안 함’을 골라도 충전은 될 수 있다. 맥의 잠금을 푼 상태에서 다시 연결해 ‘허용’을 누른다. 현행 설정 경로는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액세서리 → 액세서리의 연결 허용이다. 구버전에서는 같은 항목이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화면 안에 바로 보이기도 한다. 회사 관리 기기에서 설정을 바꿀 수 없다면 관리자에게 해당 키보드와 허브의 연결 허용을 요청한다.
M1 맥북에어에 USB 키보드를 연결한 사용기에는 케이블을 바꿔도 안 됐지만 액세서리 허용 설정을 바꾸고, 연결 알림에서 승인한 뒤 입력이 돌아온 사례가 있다. 직접 연결 시험이 실패했다면 이 승인 과정까지 마친 상태인지도 함께 봐야 한다.
Bluetooth 페어링을 지웠다가 다시 맺을 때는 내장 키보드나 유선 입력을 먼저 확보한다. 유일한 입력 장치를 지우면 다시 연결할 때 필요한 암호를 입력하기 곤란하다. 여러 장치를 한꺼번에 지우기보다 문제 키보드 한 대만 다시 연결한다.
로그인 전 외장 키보드가 안 되면 내장·유선 입력으로 암호를 넣는다
재부팅 직후 암호 화면에서만 Bluetooth 키보드가 안 되고, 로그인 뒤에는 정상이라면 제품의 FileVault 지원부터 본다. FileVault는 맥의 시동 디스크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부팅 직후 디스크 잠금을 푸는 화면에서는 평소 로그인 뒤와 키보드 지원 조건이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Keychron은 FileVault 로그인에 유선 모드를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이 경우 맥북 덮개를 열어 내장 키보드로 암호를 넣거나, 유선 입력을 지원하는 키보드를 Cable 모드로 연결한다. 로그인 후 Bluetooth로 돌아가면 기존 키보드를 계속 쓸 수 있다.
외장 키보드가 낯선 액세서리라 잠긴 맥에서 승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내장 키보드가 작동하면 먼저 잠금을 풀고 연결을 허용한다. 내장까지 고장 났다면 포인터가 움직이는지 본다. Touch ID가 있는 맥에서 버튼을 빠르게 세 번 눌러 손쉬운 사용 패널이 열리고 ‘손쉬운 사용 키보드’ 항목이 보인다면, 선택한 뒤 화면의 키를 클릭해 암호를 입력한다. 입력 가능한 외장 키보드가 있다면 Option-Command-F5로 패널을 열 수도 있다.
로그인 화면에서 막혔던 사용자의 기록에는 이 방법으로 들어간 사례와 VoiceOver만 보였다는 댓글이 함께 있다. 화면 키보드 항목이 없고 승인된 외장 입력도 안 되면, 그 상태를 Apple 지원에 알려 점검을 받는다. 로그인에 성공했다면 다음을 대비해 시스템 설정 → 잠금 화면 → 손쉬운 사용 옵션에서 로그인 윈도우의 ‘손쉬운 사용 키보드’를 켜 둔다. FileVault의 시동 전 디스크 잠금 해제 화면에서 같은 항목이 제공된다고 전제하지 말고, 유선 입력을 준비한다.
키를 눌렀을 때 암호 칸의 점이 늘어나지만 인증이 실패한다면 연결 자체는 된 것이다. Caps Lock 상태와 화면에 표시된 입력 소스를 보고 암호에 맞는 배열로 바꾼다. 암호 전체를 공개된 메모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입력창에 써서 시험하지 않는다.
안전 모드에서 돌아오면 시작할 때 실행되는 앱부터 좁힌다
설정과 연결을 바꿔도 안 되면 작업을 저장하고 → 재시동을 선택한다. 내장 전체가 먹통이면 충전기도 연결한다. Apple의 키 입력 안내는 보이지 않는 배터리 부족 알림이 있는 상황에서도 전원 연결을 제시한다. 재시동 뒤에는 같은 문서·같은 키로 비교한다.
일반 부팅에서 계속 안 되지만 입력 가능한 외장 키보드를 확보했다면 안전 모드로 시작한다. → 이 Mac에 관하여에 ‘칩’이 보이면 M칩, ‘프로세서’ 옆에 Intel이 적히면 인텔 맥이다.
- M칩 맥: 시스템을 종료하고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시동 옵션을 연다. 시동 디스크를 선택한 뒤 Shift를 누른 채 ‘안전 모드에서 계속’을 클릭한다.
- 인텔 맥: 전원을 켜거나 재시동한 직후 Shift를 누르고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면 놓는다. 필요하면 두 번 로그인한다.
- 안전 모드에서 텍스트 편집기로 입력한 뒤, 다시 일반 재시동해 같은 키를 시험한다.
안전 모드에서 정상이고 일반 부팅에서 다시 멈추면, 시동 시 실행되는 키 매핑·입력 보조 앱을 하나씩 꺼 비교한다. 최근 설치한 앱부터 시작하면 범위를 빨리 줄일 수 있다. 일반 재시동 뒤에도 정상이라면 작업을 이어 가되, 다시 발생했을 때 실행 중인 앱과 연결 장치를 남긴다.
내장 키보드의 반응이 계속 없으면 Apple 진단을 실행한다. 전원을 연결하고 불필요한 외부 장치를 뺀다. 시험에 필요한 키보드·마우스는 남긴다. M칩 맥은 종료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시동 옵션을 띄운 다음 Command-D, 인텔 맥은 시동 직후 D를 누른다. macOS Tahoe 26 이후에는 키보드·트랙패드 같은 진단 항목을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올 수 있다. 결과의 참조 코드를 적어 서비스에 전달한다.
같은 키가 계속 빠지거나 키보드·트랙패드가 함께 멈추면 본체 점검으로 넘어간다
특정 키가 눌리는 감촉부터 다르거나 글자가 중복되고 빠진다면, 설정을 끈 뒤에도 같은 물리 키에서 반복되는지 본다. Apple의 압축공기 청소 안내는 MacBook 2015년 이후·MacBook Pro 2016년 이후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모델이라면 본체를 75도 기울이고, 압축공기 캔의 빨대를 키보드에서 약 1.3cm 떨어뜨린 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분사한다. 본체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돌려 반복하며 캔은 뒤집지 않는다. 청소 뒤에도 키가 반응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는다. 다른 모델은 해당 제품의 청소 안내를 따른다.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함께 끊기는데 외장 입력은 된다면 본체 안의 연결도 점검 대상이다. 2015년형 13인치 맥북프로 사용자 사례에는 전원 버튼과 외장 입력은 작동했지만 내장 키보드·트랙패드가 멈췄고, 서비스에서 케이블을 교체한 뒤 정상화된 보고가 있다. 같은 모델의 iFixit 수리 문답에서도 트랙패드 케이블과 커넥터를 점검 대상으로 꼽는다. 2015년형에서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모델명과 두 장치가 함께 멈춘다는 사실을 접수 때 전달한다.
진단 코드가 없어도 실제 입력 불량이 계속되면 점검을 받는다. 위 iFixit 질문자는 Apple 진단에 문제가 나오지 않았다고 했지만 내장 입력 불량은 남아 있었다. M칩 맥에서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그 모델의 본체 점검을 받는다. 모델명·안 되는 키·재시동 전후·외장 입력 결과를 전달하면 수리 기사가 점검할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된다.
나비식 키보드가 들어간 구형 맥북의 Apple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은 종료됐다. 2026년 11월 5일 기준 기기 보증·부품 수급과 실제 견적을 확인한 뒤 수리와 외장 키보드 사용을 비교한다. 책상에서만 쓰고 외장 입력이 안정적이면 외장 키보드로 당장 작업을 이어 갈 수 있다. 들고 다니며 쓰거나 로그인 때마다 입력이 막힌다면 본체 수리를 우선한다.
수리 전에는 입력이 가능한 동안 Time Machine으로 중요한 파일을 백업한다. 액체 유입 직후에는 백업을 위해 다시 켜지 말고 데이터 보존이 필요하다고 접수 때 알린다. 접수할 때는 “내장만 안 됨 / 외장은 됨 / 로그인 전부터 안 됨 / 트랙패드도 함께 멈춤”처럼 시험한 결과를 함께 전달한다.
자료 기준: 2026년 11월 5일. Apple·제품 개발사 안내와 모델이 명시된 사용자·수리 사례를 대조했다. 직접 기기를 시험하거나 분해·측정한 글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