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F 14400F 비교: 게임 성능 차이보다 DDR4 재사용이 중요한 경우
CPU값은 더 싼데 메모리까지 담으면 견적이 뒤집힌다. RTX 4060·5060으로 게임할 때 기존 부품을 살릴지, 보드와 RAM까지 바꿀지 무엇으로 결정할까?

225F와 14400F 중 새 DDR5 PC를 같은 가격·구성으로 살 수 있다면 225F가 우선이다. 정상인 DDR4 16GB 두 개를 이미 가진 예산 조립이라면 14400F로 메모리를 살리는 쪽을 권한다. 이미 14400F와 RTX 4060·5060을 쓰는 사람은 원하는 게임의 프레임이 부족한 원인을 보기 전에 CPU·보드·RAM을 한꺼번에 바꿀 필요가 없다.
- 225F는 새 구조의 10코어·10스레드 CPU다. 14400F보다 게임·연산 성능이 앞선 측정이 있지만, DDR4와 LGA1700 보드를 재사용할 수 없다.
- RTX 4060 실측은 같은 CPU 차이도 게임 설정에 따라 달라졌고, 225F·RTX 5060 완제품도 1440p 고화질에서 60fps에 못 미친 게임이 있었다.
- 2026년 11월 2일 아래 부품 합계는 DDR4 재사용안 34만1210원, DDR5 신규안 106만294원이다. 보유 RAM이 없으면 같은 GPU·메모리 용량의 최종 PC 가격으로 비교한다.
DDR4 32GB가 있고 CPU·보드를 새로 살 사람: i5-14400F와 DDR4 보드가 우선이다. 아래 견적에서는 새 DDR5를 사는 안보다 71만9084원을 아낀다.
14400F PC를 이미 쓰는 사람: 목표 프레임이 나온다면 유지한다. 부족하다면 화질을 낮춘 같은 장면의 프레임과 메모리 사용량부터 보고 교체할 부품을 고른다.
재사용할 부품 없이 완제품을 살 사람: 같은 GPU·32GB 두 모듈·SSD·보증으로 맞춘 뒤 225F안을 먼저 비교한다. DDR5 16GB 한 모듈 상품을 DDR4 32GB 두 모듈과 같은 구성으로 보지 않는다.
225F가 앞선 시험도 GPU·메모리 조건에 따라 격차가 달라진다
225F는 14400F의 이름만 바꾼 제품이 아니다. 두 CPU 모두 성능 코어 6개와 효율 코어 4개를 갖췄지만 구조·메모리·소켓이 바뀌었다. 스레드는 16개에서 10개로 줄었어도 더 빠르게 나온 시험이 있다.
ComputerBase의 2025년 4월 게임 시험에서 평균 FPS의 기하평균은 225F 109fps, 14400F 92fps였다. 반올림된 값으로 계산하면 225F 구성이 약 18.5% 높다. RTX 5090 FE·720p·Windows 11 24H2 조건이며, 225F는 CUDIMM DDR5-6400 CL36, 14400F는 DDR5-4800 CL24를 썼다.
이 시험은 그래픽카드의 한계를 줄여 CPU 쪽 차이를 드러낸다. 225F의 장점을 보여 주지만 RTX 4060·5060에서 DDR4를 쓰던 PC를 바꿀 때 18.5% 오른다는 계산은 아니다. 그래픽카드와 메모리까지 다른 조건에서는 다음 실측처럼 게임 설정에 따라 격차가 달라진다.
CPU 연산에서도 새 제품이 앞섰다. 모가라보의 2026년 10월 26일 리뷰는 두 Intel 구성에 DDR5-4800 32GB를 사용했고, Cinebench 2024 멀티코어에서 225F 910점·14400F 820점을 기록했다. 약 11% 차이다. 렌더링 성능을 스레드 수만 보고 판단하면 이 결과를 놓친다.
RTX 4060·5060에서는 게임 설정에 따라 CPU 교체 효과가 달라진다
こまたろPC의 14400F 리뷰에는 RTX 4060으로 CPU를 바꾼 1080p 실측이 있다. 페이지 표시일은 2026년 2월 23일이며 Intel 메모리는 DDR5-4800이다. 225F와의 직접 대결은 아니지만, 중급 GPU에서 CPU 차이가 언제 크게 드러나는지 볼 자료다.
| RTX 4060·1080p / 원문 설정 | 14400F | 14500 | 해석 |
|---|---|---|---|
| 포트나이트·DLSS 최고 | 120fps | 122fps | CPU를 바꿔도 차이가 2fps였다. |
| 포트나이트·DLSS 낮음 | 298fps | 321fps | 300fps 안팎을 노리는 설정에서는 23fps 차이가 났다. |
| 사이버펑크 2077·DLSS3 울트라 | 174.34fps | 171.71fps | 높은 번호의 CPU가 모든 설정에서 앞서지는 않았다. |
포트나이트 최고 설정으로 즐길 사람과 낮음 설정으로 고주사율 모니터를 채울 사람은 CPU에 쓸 돈의 우선순위가 다르다. 이 리뷰는 DLSS 품질 모드·프레임 생성의 개별 상태와 해당 절의 1% low를 밝히지 않았다. 표의 DLSS3 FPS를 기본 렌더링 속도나 끊김 개선량으로 읽지는 않는다.
225F와 RTX 5060의 실제 1440p 결과는 PC Gamer의 2026년 9월 17일 iBuyPower RDY Scale B06 리뷰에 있다. Asus Dual RTX 5060 8GB·DDR5-5200 CL40 16GB 한 모듈 구성이다.
| 225F·RTX 5060 / 2560×1440 | 평균 | 1% low |
|---|---|---|
| Avatar: Frontiers of Pandora·Ultra | 36fps | 24fps |
| Cyberpunk 2077·RT Medium | 35fps | 28fps |
| Baldur's Gate 3·Ultra | 71fps | 43fps |
| Black Myth: Wukong·Very High | 30fps | 23fps |
표에는 별도의 업스케일링 그래프에 나온 값은 넣지 않았다. 고화질로 60fps를 내는 것이 목표라면, 이 결과에서는 CPU 이름보다 그래픽 설정과 GPU 예산을 먼저 따져야 한다. 1% low는 느린 구간의 프레임 지표다. 표는 이 완제품의 결과이며 RAM 증설이나 CPU 교체의 효과를 분리한 값은 아니다.
225F DDR5와 14400F DDR4를 같은 RTX 4060·5060, 게임 버전·메모리 용량으로 비교한 평균 FPS·1% low 자료는 확보하지 못했다. 이 자료만으로 교체 후 프레임 상승폭이나 끊김 감소율을 제시할 수는 없다. 다만 고화질 게임용 PC라면 CPU·보드·RAM 전체를 바꾸기 전에 GPU와 그래픽 설정의 영향을 살필 근거는 된다.
기존 PC가 있다면 프레임 제한과 VSync를 푼 뒤 같은 장면에서 해상도·화질을 낮춰 본다. 프레임이 크게 오르면 그래픽 부하를 줄인 효과가 크므로 CPU·보드·RAM 교체보다 GPU에 예산을 쓸지 검토한다. 거의 그대로라면 CPU·게임 엔진·메모리 용량 중 무엇이 프레임을 제한하는지 살핀다. 게임과 브라우저를 함께 켰을 때만 끊긴다면 메모리 부족 여부도 구매를 바꾸는 조건이다.
DDR4라는 이유만으로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Tom's Hardware의 2024년 4월 18일 14400 리뷰는 같은 CPU에서 DDR4와 DDR5를 바꿔 게임을 시험했다. 1080p 종합에서 기본 DDR4-3200 구성이 기본 DDR5-4800보다 약 2% 앞섰고 리뷰어는 동률로 봤다. 정상인 DDR4를 가진 사람에게는 메모리 세대명 하나 때문에 모두 바꿀 근거가 약하다.
조정한 메모리끼리는 달랐다. DDR5-6800 XMP 구성이 DDR4-3600보다 약 8% 앞섰다. DDR5의 성능 여지는 있지만 기본 속도로 쓸 저가 구성에 그 차이를 그대로 기대하면 안 된다.
시험 환경은 RTX 4090·Z790 보드·전력 제한을 완화한 14400이며, DDR4는 8GB 두 개였다. 내장 그래픽이 없는 14400F나 보유한 32GB를 직접 잰 결과는 아니다. 이 비교는 DDR4 재사용의 손실을 판단할 자료로 쓰고 앞의 225F 향상률과 합치지 않는다.
DDR4 재사용안은 새 메모리값을 빼고 비교한다
다음은 2026년 11월 2일 국내 다나와 표시가격으로 계산한 CPU·보드·32GB 메모리 합계다. GPU·SSD·파워·케이스가 같은 조립에서 달라지는 부품만 넣었다. 카드 할인·적립·현금 전용 가격은 제외했다. CPU·보드는 페이지 요약의 배송 포함 금액, PATRIOT 키트는 상품가 67만원에 표시 배송비 3000원을 더했다.
| 부품·확인일 2026-11-02 | 14400F·DDR4 재사용 | 225F·DDR5 신규 |
|---|---|---|
| 정품 CPU | i5-14400F 21만5210원 | Ultra 5 225F 20만2304원 |
| 메인보드 | MSI PRO B760M-P DDR4 12만6000원 | ASRock B860M Pro-A 인텍앤컴퍼니 18만4990원 |
| 32GB 메모리 | 정상인 보유 DDR4-3200 16GB×2·0원 | PATRIOT DDR5-6000 CL30 VIPER VENOM 16GB×2·67만3000원 |
| 세 부품 합계 | 34만1210원 | 106만294원 |
CPU만 보면 225F가 1만2906원 싸다. 보드·메모리까지 더하면 오른쪽이 71만9084원 비싸다. 이 견적에서 결정적인 항목은 메모리다. 보유 DDR4를 살려 예산을 줄이려는 사람에게는 CPU 단품의 할인보다 훨씬 큰 금액이다.
이 두 보드는 기능도 다르다. ASRock은 2.5GbE·M.2 세 개, MSI는 1GbE·M.2 두 개다. 보드값 차이 전부를 DDR5 사용에 필수인 비용으로 보면 안 된다. 더 저렴한 보드·메모리나 묶음 할인을 고르면 차액은 달라진다. 위 표는 제품을 정해 합산한 견적이며 시장 전체의 최저 플랫폼 가격은 아니다.
삼성 단품을 선호한다면 같은 날 DDR5-5600 16GB 배송 포함 표시금액은 34만9690원이었다. 두 개를 각각 주문하는 금액으로 더하면 225F안은 108만6674원이다. PATRIOT 키트를 넣은 표보다 2만6380원 높다. DDR4 16GB 두 모듈을 이미 가진 사람이 225F로 옮긴다면, PATRIOT 키트와 삼성 DDR5 단품 두 개 중 어느 쪽을 골라도 새 메모리 구매비가 든다.
자신의 견적에서는 “225F CPU+보드+새 RAM”에서 “14400F CPU+DDR4 보드+필요한 보충 RAM”을 빼 차액을 구한다. 정상인 DDR4 16GB 두 모듈을 모두 갖췄다면 보충 RAM은 0원이다. 한 개뿐이거나 용량이 부족하면 필요한 증설비를 더한다. DDR4도 새로 사는 사람은 이 표의 0원을 적용할 수 없다.
두 CPU의 구매 이유는 성능과 재사용 범위에서 갈린다
| 공식 사양 | Core Ultra 5 225F | Core i5-14400F |
|---|---|---|
| 코어·스레드 | 6P+4E·10스레드 | 6P+4E·16스레드 |
| 최대 터보 | 4.9GHz | 4.7GHz |
| 기본 / 최대 터보 전력 | 65W / 121W | 65W / 148W |
| 소켓 | LGA1851 | LGA1700 |
| 공식 메모리 지원 | DDR5 최대 6400MT/s | DDR4 최대 3200MT/s·DDR5 최대 4800MT/s |
Core i5-14400F 정품: DDR4를 살리는 10코어 선택
Intel Core i5-14400F 정품은 6개 성능 코어와 4개 효율 코어를 가진 LGA1700 데스크톱 CPU다. 총 16스레드를 처리하며 DDR4와 DDR5를 지원한다. 사용할 메모리 종류는 함께 고른 보드의 슬롯으로 정해진다.
장점은 정상인 데스크톱 DDR4를 재사용해 메모리 구매비를 줄이는 것이다. 앞의 RTX 4060 실측처럼 높은 화질에서 GPU 쪽 한계가 먼저 오는 게임을 즐기고 예산을 줄일 사람에게 맞는다. 225F가 앞선 CPU 제한 게임·렌더링 결과를 고려하면 최고 프레임이나 연산 성능을 위해 새 플랫폼을 고를 사람에게는 우선순위가 낮다. 나중에 DDR5로 옮기려면 보드도 바꿔야 한다.
Core Ultra 5 225F 정품: DDR5 PC를 새로 맞출 때
Intel Core Ultra 5 225F 정품은 6P+4E·10스레드의 LGA1851 CPU다. DDR5 전용이며 공식 최대 터보 전력은 121W다. 위의 게임·Cinebench 측정에서 14400F보다 앞선 성능과 새 보드의 연결 기능이 장점이다.
보유 부품 없이 DDR5 PC를 새로 구성하고 같은 GPU·RAM 용량에서 최종 가격도 비슷하다면 225F를 먼저 고를 이유가 있다. 약점은 DDR4와 LGA1700 보드를 모두 살릴 수 없다는 점이다. 메모리값을 아껴야 하는 조립이나 이미 14400F로 목표 프레임을 내는 PC의 소폭 업그레이드에는 교체할 부품이 많다. 공식 최대 전력값은 게임 실사용 소비전력과 구별한다.
DDR4 보드에 225F를 끼우는 방법은 없다
LGA1700 보드에 LGA1851인 225F를 장착할 수 없다. DDR4 슬롯에 DDR5를 꽂을 수도 없다. 14400F가 두 메모리 규격을 지원한다는 말은 DDR4 보드에서 DDR5도 쓴다는 뜻이 아니다. 제품명과 사양에 DDR4가 명시된 보드를 골라야 한다.
비용표의 MSI PRO B760M-P DDR4는 DDR4 슬롯 네 개·PCIe 4.0 x16 GPU 슬롯·M.2 두 개를 갖췄다. ASRock B860M Pro-A는 DDR5 슬롯 네 개·PCIe 5.0 x16 GPU 슬롯·M.2 세 개와 2.5GbE LAN을 갖췄다. 필요한 SSD 수나 NAS 전송 속도가 이 차액을 낼 이유가 된다.
모든 B860 보드가 네 슬롯인 것은 아니다. 두 슬롯 제품에 16GB 두 개를 꽂으면 이후 64GB 증설은 모듈 교체로 한다. 네 슬롯도 모듈 네 개를 꽂았을 때 지원 속도는 달라진다. 메모리 상품에 적힌 6000을 샀는데 낮은 속도로 동작하는 이유는 XMP·EXPO와 실제 RAM 속도에서 이어진다.
완제품을 살 때와 기존 14400F를 바꿀 때의 비용은 다르다
완제품은 CPU 두 이름만 비교하지 않는다. 225F·DDR5 16GB 한 개와 14400F·DDR4 32GB 두 개는 CPU 외에 용량과 메모리 구성이 다르다. 같은 32GB 두 모듈, 같은 GPU·VRAM·SSD·파워·보증으로 맞춘 뒤 최종 결제액을 본다. 완제품 업체의 증설 옵션은 소매 단품 합계와도 다를 수 있다.
RTX 5060 구매자의 실제 질문도 225F·DDR5 16GB 한 모듈과 14400F·DDR4 24/32GB 사이의 선택이었다. 답글은 GPU 한계를 강조하는 쪽과 RAM 용량을 강조하는 쪽으로 갈렸지만 같은 조건의 FPS·1% low 측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DDR5라는 이름만으로 용량 부족까지 해결된다고 고르기 어려운 이유다.
기존 14400F·DDR4 PC를 유지하면 새 CPU·보드·RAM 구매비는 0원이다. 새 조립끼리의 차액 71만9084원을 그 PC의 교체 비용으로 쓰면 안 된다. 교체할 때는 오른쪽 부품 합계에서 실제 받은 중고 처분대금을 뺀다. 지금 목표 프레임이 나온다면 그 지출을 할 이유가 작다.
DDR4 재사용은 14400F, 비슷한 값의 새 DDR5 PC는 225F가 우선이다
DDR4 두 모듈을 살려 예산을 줄일 사람은 14400F와 DDR4 보드로 견적을 끝내는 편이 낫다. 보드까지 보유했다면 정확한 모델의 CPU 지원표에서 14400F와 필요한 BIOS 버전을 본다. 쿨러는 제조사의 소켓 호환표에 맞으면 재사용하므로 교체비를 무조건 더하지 않는다.
새 완제품에서는 같은 RAM 용량과 GPU에서 가격이 비슷한 225F가 우선이다. 1080p 낮음 설정으로 높은 프레임을 노린다면 CPU 제한 게임 시험을 더 중요하게 보고, 1440p 고화질이 목표라면 GPU·그래픽 설정에 쓸 예산을 먼저 남긴다.
두 CPU 모두 F 모델이어서 화면 출력에는 외장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 모니터는 메인보드 HDMI가 아닌 그래픽카드에 연결한다. 외장 GPU 없이 쓸 PC라면 내장 그래픽 유무에 따른 CPU 선택처럼 출력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부터 비교한다.